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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연말정산 미리보기: 10월 28일 시작, 홈택스 이용 전 준비할 것

작성 October 26, 2026

2026년 연말정산 미리보기 이용 기간은 10월 28일 수요일부터 12월 18일 금요일까지다. 국세청이 10월 23일 안내한 일정으로, 이 글을 작성한 10월 26일에는 아직 시작 전이다. 올해 소득과 지출을 예상해 환급 또는 추가 납부 가능성을 살펴보는 서비스다. 국세청 2026년 안내

연말이 다가오면 ‘얼마나 돌려받을까’부터 궁금해진다. 하지만 미리보기에서 먼저 볼 것은 결과 숫자보다 계산에 넣은 급여와 지출이 올해 상황에 맞는지다. 작년과 월급이 달라졌거나 가족·주거 상황이 바뀌었다면 입력값부터 점검해 보자.

2026 연말정산 미리보기 이용 기간과 준비 자료를 정리한 카드뉴스

연말정산 미리보기, 어디에서 이용할까?

국세청이 안내한 경로는 다음과 같다.

홈택스 → 장려금·연말정산·기부금 → 편리한 연말정산 → 연말정산 미리보기

국세청 홈택스 바로가기

이 글은 개통 전 공식 안내를 정리한 것이다. 실제 로그인 화면을 이용한 후기는 아니므로, 개통 후에는 홈택스의 서비스 안내와 해당 연도를 함께 확인하자.

구분이번에 확인할 내용
대상 소득2026년에 발생한 근로소득의 연말정산 예상치
이용 기간2026년 10월 28일~12월 18일
확인 목적예상 환급·추가 납부와 공제 항목 점검
결과의 성격입력한 예상액에 따라 달라지는 계산 결과

이용 전에 준비할 자료

메뉴를 열어 놓고 숫자를 찾기보다 간단한 메모를 먼저 만들어 두면 편하다. 확정된 금액과 예상한 금액을 나눠 적는 방식이다.

  • 급여 메모: 올해 급여·상여의 예상 합계를 정리한다. 총급여는 연간 근로소득에서 비과세소득을 뺀 금액으로, 통장에 들어온 실수령액이나 근로계약서의 연봉과 다를 수 있다.
  • 납부세액 자료: 급여명세서 등에서 원천징수된 소득세를 확인한다. 4대 보험료 등을 포함한 전체 공제액을 입력하지 말고, 화면에서 요구하는 세목과 대상 기간을 확인한다.
  • 남은 지출 계획: 10~12월 예정된 지출을 적되, 이미 사용한 금액과 앞으로 쓸 금액을 중복해서 더하지 않는다.
  • 변경사항 메모: 이사, 가족 상황, 교육비 등 작년과 달라진 부분을 적고 해당 공제 요건을 확인한다.

총급여와 원천징수세액의 구분은 국세청 연말정산 세액계산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0월에 이미 결제한 금액까지 확인했다면, 그 금액을 포함한 ‘10~12월 합계 예상액’과 ‘앞으로 남은 지출’을 구분해 적자. 입력칸이 어느 기간의 금액을 요구하는지 읽으면 중복 계산을 줄일 수 있다.

홈택스에서 확인하는 순서

공식 안내의 흐름은 급여 입력 → 카드 사용액 확인 → 공제 항목 수정 → 예상세액 확인이다.

전년도 지급명세서를 불러온 뒤 올해 예상 총급여와 납부세액을 반영한다. 카드 사용액은 19월 자료를 확인하고 1012월 예상치를 입력한다. 이어 주택자금·보험료·의료비·교육비 등의 예상 지출을 점검하고 계산 결과와 최근 3년의 변화를 살펴본다. 국세청 이용 절차

화면에서 불러온 값도 한 번은 읽어 보자. ‘자동으로 채워졌다’와 ‘올해 내 상황까지 모두 반영됐다’는 별개다. 특히 바뀐 항목을 따로 적어 두면 다음에 다시 계산할 때 무엇을 수정했는지 알기 쉽다.

예상 환급액을 그대로 받을 수 있을까?

미리보기 결과는 확정된 환급금이 아니다. 연말까지의 실제 소득과 지출, 최종 공제 반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카드 자료 일부가 빠졌다면 이후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에서도 다시 확인해야 한다. 국세청 미리보기 유의사항

결과를 저장할 때는 금액만 캡처하기보다 계산 날짜와 주요 입력값도 함께 남겨 두는 편이 좋다. 나중에 환급 예상액이 달라져도 급여 예상치 때문인지, 공제 항목을 수정했기 때문인지 비교할 수 있다.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를 검색하다 이 서비스를 찾았다면, 지금 보는 것이 올해 소득의 예상 정산인지, 이미 끝난 정산 결과인지부터 구분하자. 연도와 서비스 목적을 맞춰 보는 것이 먼저다.

공제를 더 받으려고 지출부터 늘리지는 말자

미리보기는 남은 기간을 점검하는 데 활용하자. 예상 환급액을 높이려고 필요 없는 물건을 사는 식으로 접근하면, 줄어드는 세금보다 새로 나가는 돈이 더 중요해질 수 있다.

연금저축이나 IRP에 추가 납입할 생각이라면 올해 납입액과 적용 가능한 공제 범위부터 확인한다. 국세청도 공제는 개인별 요건에 따라 달라지며 저축상품 중도해지에는 불이익이 생길 수 있다고 안내한다. 국세청 연말 점검 안내

지출 계획을 정리할 때는 두 가지 메모부터 시작해 보자. 원래 필요했던 지출과 공제 때문에 새로 고려하는 지출을 나눠 적어 보자. 두 번째 목록은 예상 세금 변화뿐 아니라 당장 쓸 수 있는 생활비까지 함께 살펴본 뒤 결정하는 편이 좋다.

자주 묻는 질문

10월 26일에 바로 이용할 수 있나요? 공식 안내상 시작일은 10월 28일이다. 개통 전에는 준비 자료를 정리하고, 시작일 이후 홈택스에서 확인한다.

미리보기만 하면 연말정산 제출까지 끝나나요? 예상 결과를 확인하는 단계다. 이후 실제 연말정산에서는 회사의 공제신고서·증빙자료 제출 안내를 별도로 따라야 한다. 국세청 편리한 연말정산 이용방법

예상 환급액이 바뀌면 오류인가요? 먼저 계산에 사용한 급여·납부세액·공제 입력값이 바뀌었는지 비교한다. 같은 조건으로 계산했는지 확인한 뒤 궁금한 항목을 문의하자.

10월 28일에 확인할 것은 ‘얼마를 돌려받나’ 한 가지가 아니다. 올해 정보가 제대로 들어갔는지, 놓친 항목이 있는지 살펴보고 남은 지출 계획을 정리하는 데 미리보기를 활용해 보자.

참고 자료

확인일: 2026년 10월 26일. 개통 전 공식 안내 기준이며, 개별 공제의 적용 여부는 올해 요건과 본인의 자료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