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구매해 먹어본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커넥트 링크가 포함돼 있으며, 해당 링크를 통한 구매 시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반찬을 따로 만들기 번거로운 날에는 냉동실에서 꺼내 바로 구울 수 있는 고기 반찬이 편하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홀리닭 한돈한우 육즙가득 직화 함박스테이크다. 벌써 네 번째 구매다. 직접 먹어보고 맛과 조리 편의성이 마음에 들어 여러 번 다시 구매했다.
먹어보니 맛도 좋았고, 해동을 기다리지 않아도 돼 간단 반찬으로 준비하기 좋았다. 특히 구울 때 기름이 충분히 나와 따로 식용유를 두르지 않아도 된 점이 마음에 들었다.
1봉에 8개, 성인 남성인 나는 2개가 좋았다
구입한 제품의 포장에는 1kg, 125g씩 8개로 표시돼 있다.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함께 사용한 제품이다.
내 기준에는 성인 남성 한 끼로 2개 정도 구워 먹으면 만족스러웠다. 2개는 포장 표시상 250g이다. 고기 반찬을 따로 준비하고 싶을 때 냉동실에서 필요한 개수만 꺼내 쓸 수 있다는 점도 편했다.
물론 2개가 모든 사람에게 맞는 정량은 아니다. 밥이나 다른 반찬을 얼마나 곁들이는지에 따라 양을 조절하면 된다.
해동 없이 냉동 상태에서 바로 굽는다
포장 조리 안내도 해동하지 않고 냉동 상태에서 조리하도록 되어 있다. 프라이팬에 제품을 넣고 중약불에서 약 8~10분간 뒤집어가며 골고루 익히는 방식이다.
해동 시간을 따로 잡지 않아도 되니 반찬이 부족한 날 꺼내 쓰기 좋았다. 미리 냉장실로 옮겨두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이 제품의 편한 점이다.
다만 포장에는 조리 도구에 따라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고 적혀 있다. 또 가열해 섭취하는 비살균 냉동제품이 므로 겉면만 보고 끝내지 말고 속까지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기름을 따로 두르지 않아도 충분했다
직접 구웠을 때는 함박스테이크에서 기름이 꽤 나왔다. 내 조리에서는 별도로 식용유를 두르지 않아도 충분했다.
기름을 더 넣지 않아도 구울 수 있다는 점은 편했지만, 기름기가 적은 고기 반찬을 찾는다면 이 부분은 고려할 만하다. 조리 중 나온 기름과 육즙이 뜨거우니 뒤집거나 접시에 옮길 때도 조심하는 것이 좋다.
아이 반찬부터 어른 식사까지 활용하기 좋은 맛
직접 먹어본 맛은 만족스러웠다. 고기 반찬을 간편하게 준비하고 싶은 날 손이 가는 제품이고, 가족 반찬으로 함께 내기에도 무난하게 느껴졌다.
아이 반찬으로 준비한다면 속까지 익힌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양을 조절하면 된다. 아이의 입맛과 식사량에 맞춰 조금씩 내는 방식이 좋겠다.
포장에는 닭고기·돼지고기·소고기·대두·밀 함유가 표시돼 있으므로 해당 알레르기가 있다면 먼저 확인하 자.
저탄고지 식단을 생각한다면 영양성분부터 확인
기름이 많이 나온다고 탄수화물이 없는 제품은 아니다. 포장 표시 기준 1개 125g의 영양성분은 다음과 같다.
| 항목 | 1개 125g 기준 |
|---|---|
| 열량 | 345kcal |
| 탄수화물 | 9g |
| 당류 | 4g |
| 지방 | 26g |
| 단백질 | 17g |
| 나트륨 | 445mg |
2개를 먹으면 표시값을 단순 합산했을 때 탄수화물 18g, 단백질 34g이다. 이는 포장에 적힌 수치를 계산한 것이며, 조리 중 빠져나간 기름까지 반영한 실제 섭취량은 아니다.
저탄고지 식단을 하고 있다면 고기 제품이라는 이유만으로 고르기보다 탄수화물과 먹을 개수, 곁들이는 음식까지 함께 확인하면 좋겠다.
간단한 고기 반찬으로 만족했던 제품
내가 좋았던 점은 해동 없이 바로 구울 수 있다는 것, 별도 기름 없이 조리할 수 있었다는 것, 2개 정도로 만족스러운 한 끼를 준비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벌써 네 번째 구매할 만큼, 복잡한 조리 없이 맛있는 고기 반찬을 준비하고 싶은 날 활용하기 좋았다. 기름기가 있는 편이라는 점과 1개당 영양성분을 확인하고 고르면 더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보관은 포장 안내에 따라 영하 18도 이하 냉동보관한다. 구입 시에는 판매 페이지의 현재 구성과 제품 표시를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