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버섯 Kefir 케피어 만들기
March 17, 2025
티벳버섯 Kefir를 처음 알고 구매한 후에, 꾸준히 먹고 있다.
드라마틱한 효과를 느끼는 것은 아니지만 기분이 괜찬다.(하지만 맛은 그닥이다.)
전체적인 장내 환경도 호전되고 있는 것 같다.
티벳버섯은 온라인 상에서 구매하면 파는 곳도 거의 없을뿐더러 가격이 꽤 비싸다.
(20g에 2만원 중후반대 였던것으로 기억한다.)
주변에 혹시나 배양하는 지인이 있어 얻을 수 있으면 가장 좋을것이다.
그래도 나름 몇달을 먹으면서 들었던 생각들을 정리해본다.
일반적인 팁
권장 발효시간: 12 ~ 24시간
- 기온이 높아질수록 발효속도는 빨라진다.
- 겨울에는 12시간은 너무 짧다.(여름엔 24시간이 너무 길꺼같은데 아직 확인을 못했다.)
우유의 양 : 티벳버섯의 5배 권장
- 넉넉하게 하면 크게 상관없는것 같다.
- 처음엔 저울을 사용했지만 이제는 대충 4~5배 넣는다고 생각하고 하는데 큰 무리 없다.
- 다만 우유의 양이 너무 많아지면 발효속도가 느려진다.(그러면 좀 더 발효하자)
금속재질은 가급적 피한다.
- 발효용기만 금속이 아니면 크게 상관없어보인다.
- 특히 채반 같은 경우는 닿는 시간도 짧고 해서 이것때문에 구지 플라스틱 채반을 구입할 필요 없어보인다.
- 실제 해외 유튜브를 살펴보아도 스텐 채반을 잘 사용한다.
이런 발효식품은 온전한 상태로 유통할 수 있는 방법이 정말 쉽지않을 것 같다.
관심이 있다면 한번 만들어 먹어보자.
말랑말랑 불어나는 버섯둥이들을 보는 재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