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전소설 《육포단(肉蒲團)》을 소개할 때 빠지지 않는 이름이 있다. 명나라 말기와 청나라 초기의 문인 다. 이어는 단순히 소설만 쓴 사람이 아니었다. 희곡을 쓰고 직접 극단을 운영했으며, 책을 펴내고 팔았고, 무대 연출과 정원·건축…